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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캐나다에서 설렘 가득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현지에서 유명한 백반집은 물론, 340년 된 비밀 공간을 간직한 특별한 식당까지 방문하며 색다른 미식 탐방에 나섰다.
특히 해당 식당의 '비밀 공간' 열쇠에 관심을 보이던 김민경은 현지 남자 직원에게 "한국에 가져가도 되냐"고 물었고, 직원은 "그건 제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다"라고 농담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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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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