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송선미, 딸 반대에도 비키니 고집.."입지 말라" 충고에 난감

기사입력 2026-01-03 22:42


'싱글맘' 송선미, 딸 반대에도 비키니 고집.."입지 말라" 충고에 난감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송선미가 비키니 착용을 두고 딸과 논쟁을 벌였다.

3일 송선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마스가 여름이라면 어떨까?" | 아이와 함께한 송선미의 괌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송선미가 지난 크리스마스 주간에 딸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송선미는 딸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싱글맘' 송선미, 딸 반대에도 비키니 고집.."입지 말라" 충고에 난감
그러나 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송선미 모녀는 비키니를 두고 뜻밖의 논쟁을 벌였다.

딸 아리 양이 엄마의 비키니 착용을 반대한 것. 이에 송선미는 "엄마는 엄마의 선택이 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수영복을 못 입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고, 딸은 "입지 말라고 충고해 준 것뿐"이라고 답했다.

결국 비키니를 입으려는 송선미의 선택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아리 양은 뾰루퉁한 표정으로 "입어라. 마음대로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고우석과 결혼, 슬하에 아리 양을 뒀다. 그러나 2017년 남편과 갑작스럽게 사별한 뒤 딸을 홀로 육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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