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은 정영림에게 새해 소원에 대해 물었고, 정영림은 "우리 가족 다 건강하고 오빠도 건강하고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란다. 우리에게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라며 2세에 대한 소망도 전했다.
그러자 심현섭은 "새해에는 제발 잘 씻고 코털도 잘 깎고 면도도 잘 하고, 자기 전에 머리 좀 감고 자게 해달라"라며 정영림의 소원을 대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영림은 "속옷 좀 자주 갈아입어"라며 잔소리했고 심현섭은 "원래 남자 트렁크는 3~4일에 한 번씩 갈아입어도 된다. 삼각 팬티를 매일 갈아입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맞이를 보러 와서 속옷 얘기를 하고 있다"라며 민망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