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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공부방을 운영하며 성범죄를 일삼고 그곳에 다니던 14살 소녀를 임신시킨 50대 남성 정 씨의 추악한 실체를 파헤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택시 안에서 발생한 기막힌 범죄 행각이 소개된다. 손님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한 택시 기사가 돌연 차량을 세운 뒤 근처 마트에 들어가 죽과 커피를 구입해 비닐봉지에 담아 섞는 의문의 행동이 CCTV에 포착됐다. 그리고 그는 미리 만들어둔 수상한 내용물을 자신의 옷과 얼굴은 물론 뒷좌석에 잠들어 있던 승객에게까지 묻히더니 승객을 깨워 난데없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기 시작하는데, 이 모습을 본 미주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며 경악했다. 치밀하게 꾸며낸 이 택시 기사의 악랄한 범죄 수법이 담긴 그날의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된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공부방을 운영하며 성범죄를 일삼고 그곳에 다니던 14살 소녀를 임신시킨 50대 남성 정 씨의 추악한 실체를 파헤친다. 정 씨는 필리핀 빈민가 공부방 운영 모습을 촬영해 업로드하며 후원금을 모았고, 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금전적 지원까지 이어갔다. 그러나 정 씨는 금전적 지원을 이용해 아이들을 통제하며 일상적으로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14살 소녀를 임신시킨 사실까지 드러났다. 함께 공부방에 다니던 학생들은 "벌거벗은 정 씨와 임신한 피해 아동이 함께 있는 걸 봤다"고 진술했으며, 정 씨가 부적절한 영상을 시청한 뒤 피해 아동에게 이를 따라 해도 되는지 묻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정 씨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듯한 믿기 힘든 망언을 쏟아내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는데, 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아동 성범죄자들의 전형적인 주장"이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빈민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 씨의 상식 밖의 망언과 사건의 전말은 1월 5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