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솔사계'로 인연을 맺은 23기 옥순, 미스터 강 커플이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3기 옥순은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진 찍을 땐 뻔뻔해져야 하는데 말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옥순과 미스터 강의 모습이 담겼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데이트 사진이지만 미스터 강은 "스드메로 시작해서 장사랑으로 끝난 날!!! ♥♥♥"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두 사람의 깜짝 소식에 팬들은 "새해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축하드려요. 진짜 예쁘게 잘 사실 것 같은 커플이네요", "날 잡으셨냐. 축하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결혼을 축하했다. 이에 옥순도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결혼을 인정했다.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은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맺어져 현커가 됐다.
해당 방송에서 23기 옥순은 어장 관리를 했다는 오해를 받으면서 다른 여자 출연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왕따 논란을 딛고 유일한 현커가 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