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혹평' 양민혁 거짓말에 당했다! "강등권 벤치 선수, 1위 팀서 못 뛴다"…코번트리 출전 시간 보장 '어불성설'

기사입력 2026-01-07 13:27


'충격 혹평' 양민혁 거짓말에 당했다! "강등권 벤치 선수, 1위 팀서 …
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양민혁의 코번트리 시티 임대 이적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한다. 하위권에 있는 포츠머스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기에 선두권에서 출전 기회를 얻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양민혁을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선두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보내지만, 모든 팬들이 이 결정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충격 혹평' 양민혁 거짓말에 당했다! "강등권 벤치 선수, 1위 팀서 …
사진=SNS·토트넘, 스포츠조선 재가공
양민혁은 시즌 전반기 같은 리그의 포츠머스에서 출전 기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의 깜짝 이적설과도 연결된 바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EFL 챔피언십 선발 출전은 9경기에 그쳤고, 교체로는 6차례 출전했다. 토트넘 내부에서는 양민혁의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졌다. 결국 그를 다른 2부리그 구단으로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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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츠머스 영상 캡처
토트넘 팬들은 양민혁이 손흥민을 재현하거나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지만, 아직 그는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증명할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제 양민혁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에 합류한다. 코번트리 시티는 양민혁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번트리와 포츠머스, 그리고 토트넘 팬들 다수는 코번트리가 한 약속이 현실적으로 지켜질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양민혁은 리그 하위권이던 포츠머스에서도 선발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리그 선두를 달리는 코번트리의 주전 경쟁을 뚫는 일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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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츠머스
매체에 따르면 포츠머스 한 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솔직히 말해, 그가 여기(포츠머스)서보다 거기(코번트리 시티)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받는다면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팬은 "정말 이상하다. 강등 위기에 놓인 팀에서도 자리를 못 잡은 선수가 어떻게 리그 선두 팀에 들어가 더 많이 뛰겠다는 건가?"라고 주장했다.


'충격 혹평' 양민혁 거짓말에 당했다! "강등권 벤치 선수, 1위 팀서 …
연합뉴스
물론 공격적인 팀에서 양민혁이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양민혁의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한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이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양민혁은 부진한 팀에서도 시즌 3호골에 성공했다. 적은 출전 기회에도 공격에서의 재능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코번트리에 합류한 양민혁의 공격력이 극대화될 가능성도 있다.

매체는 '램파드 감독 아래에서 보내게 될 앞으로 4개월간의 코번트리 생활이 양민혁에게 진정으로 도약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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