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죽도록 미워"라던 임형주, 어머니와 갈등 우려에 해명 "철없을적 과거형"

기사입력 2026-01-07 15:26


"母 죽도록 미워"라던 임형주, 어머니와 갈등 우려에 해명 "철없을적 과…

"母 죽도록 미워"라던 임형주, 어머니와 갈등 우려에 해명 "철없을적 과…

"母 죽도록 미워"라던 임형주, 어머니와 갈등 우려에 해명 "철없을적 과…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어머니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임형주는 7일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 걱정해주심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으시고, 보도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면서 "방송을 보시게 된다면, 기사 제목들의 쎈 단어는 내가 철없을 적 '과거형'이다. 그리고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봐주시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28년 차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임형주의 소속사 대표로 일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을 안 해요. 엄마한테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콩쿠르 출전을 하고 선생님한테 칭찬받으려고 했었다"며 자신의 엄마에게는 인정 못 받은 아들이었음을 밝혔다.


"母 죽도록 미워"라던 임형주, 어머니와 갈등 우려에 해명 "철없을적 과…
이어 그는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며 엄마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심지어 임형주는 자신을 귀찮아하는 듯한 엄마에게 "'임형주 엄마'인 게 자랑스럽지 않은 거예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낸 데 이어,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고 오열하며 울분을 토해냈다.

엄마와 아들이지만 대표와 아티스트의 관계이기도 하기에, 임형주의 엄마는 아들을 더욱 강하게 몰아세우며 스파르타식으로 대해왔다. 임형주의 엄마는 "마마보이 같아 보일까 봐, 스파르타식으로 더 강하게 키웠던 것 같다"고 아들의 자립을 위해 더 가혹했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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