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준희, 부모님 12시 통금에 분노 "시집가라면서..말이 안 돼"

기사입력 2026-01-05 21:33


'41세' 고준희, 부모님 12시 통금에 분노 "시집가라면서..말이 안 …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고준희가 부모님의 12시 통금에 볼멘소리를 냈다.

5일 '고준희 GO' 채널에는 '고준희도 피해 갈 수 없는 K엄마의 12시 통금'이라는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부모님과 거주 중인 고준희에게 "이렇게 계속 같이 사시면 안 싸우시냐"라고 물었다. 고준희는 "(부모님이) '몇 시에 와, 12세 안에는 와야 해'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시집은 가라고 하면서 12시까지 오라고 하냐. 이건 말이 안 된다'라고 했다"라며 통금으로 부모님과 갈등을 빚는다고 전했다.

고준희 아버지는 "이제는 혼자 살아. 무슨 결혼을 하려고 해. 40살이 넘었나?"라고 말했고 고준희는 "그런 거 얘기하지 마"라며 나이 얘기에 불만을 드러냈다.

반면 고준희 어머니는 "사람들이 네 나이를 물어보면, 나이 계산을 안 해서 모른다고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고준희는 "엄마가 현명한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