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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가수 츄가 7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ATRP가 밝혔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은 신시사이저 음향과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날로그 팝이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인상을 준다.
이와 함께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카나리'(Canary), 사랑에 빠진 마음의 혼란을 유쾌하게 그린 신스팝 '티니 타이니 하트'(Teeny Tiny Heart) 등이 담겼다.
소속사는 "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한 단계 확장하며 또렷한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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