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솔사계' 출연자 장미(가명)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남편의 얼굴까지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6일 장미는 자신의 계정에 "어제 병원 정기검진 다녀왔다. 원장님께 100점이라는 말도 들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검진날이 기다려지는 게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더 묘하고 참 행복한 요즘"이라고 벅찬 심경을 밝혔다.
이어 "아기 안부 물어봐주시고, 응원 보내주신 디엠(다이렉트 메시지)들 감사해서 이렇게 스토리로 남긴다"며 "저는 남편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과분한 사랑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 항상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미는 남편과 함께 찍은 네 컷 사진 영상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예비부부의 순간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장미의 남편은 구독자 약 1만 8천 명을 보유한 '금기사TV' 채널을 운영 중인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중고 자동차 매매 및 경매업 관련 기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미는 지난 1일 새해 인사와 함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2025년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던 이유는 분명했다. 결혼을 진심으로 원했고, 꼭 엄마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출연 당시의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 용기의 끝에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늘 내 편이 되어줄 것 같은 사람을 만났다"며 "내가 주춤할 때마다 믿음으로 다정하게, 또 든든하게 나를 감싸줄 수 있는 남자에게 어느새 단단히 마음을 내주게 됐다"고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장미는 "약혼식과 혼인신고를 모두 마쳤고, 소중한 축복도 함께 찾아왔다"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새로운 시작이라 더 설레는 새해, 이제는 둘이 아닌 셋으로 앞으로의 날들을 잘 살아가고 싶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미는 지난해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27기 영식과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나, 현실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