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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가운데 예비신랑 윤수영 씨가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또한 그는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도 덧붙였다.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라며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인사했다. 김지영 역시 예비신랑과 함께 더 성숙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음은 윤수영 씨 SNS 글 전문
결혼을 합니다. 김지영과 합니다.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입니다.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2월 1일에 합니다. 원래는 4월에 하려고 했습니다. 식장까지 잡아두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부리나케 준비하느라 일일이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제 마음이 닿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분들께서 편하게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습니다. 삶이 더 다채로워지기도 했고요.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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