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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출전팀들의 전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2026 시즌 VCT 퍼시픽 킥오프가 오는 22일부터 3주간 열린다.
VCT 퍼시픽은 4개의 '발로란트' e스포츠 국제 리그(아메리카스, EMEA, CN 포함) 중 하나다. 국제 리그는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등 세계 무대로 향하는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관문인 만큼 모든 팀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킥오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3개 팀에게는 오는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이 주어진다.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총 12개팀이 참가한다. 2025 VCT 퍼시픽 어센션을 통해 승격한 농심 레드포스와 바렐(VARREL)이 경쟁에 합류한다. 2025 챔피언스 진출팀인 페이퍼 렉스(PRX), 렉스 리검 퀀(RRQ), T1, DRX는 상위조 2라운드 직행 혜택을 받았으며 다른 팀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라운드 대진이 결정된다. VCT 퍼시픽 킥오프는 세 번 패해야 탈락하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도입해 시즌 초반부터 대회에 긴장감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