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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침대가 800만 원이다"라는 말을 듣고도 "딸한테 못 사주겠냐"라면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시원하게 펼쳐진 시티 뷰와 통창이 인상적인 거실에 들어선 재이 양은 창가에 서서 바깥 풍경을 구경했고, 박수홍은 "뷰가 너무 예쁘다. 재이 창문 앞에 서 있으니까 부티 난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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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이 양은 하송 양의 침대가 마음에 드는 듯 자리를 잡았고, 이를 본 박수홍은 "아빠가 침대 사주겠다. 이게 뭐 몇백만 원 되겠냐"라며 통 큰 발언을 했다. 그러자 손헌수는 "700만 원이다"라고 장난을 친 뒤, "원래 80만 원 정도인데 할인받아서 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재이 양은 자신과 잘 놀아주는 삼촌 손헌수에게 다가가 계속해서 놀아달라고 장난을 치는 등 남다른 친화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러블리 비주얼의 소유자인 재이 양은 지난해 17개의 광고를 성사 시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