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지영은 엄마가 만들어준 반찬 사진과 함께 "밥 도둑 3종 세트 From 맘. 식욕에 지배당하는 요즘..제 몸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착각까지 듭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제는 쏟아지는 축하 덕분에 행복에 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토록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니..오늘은 내가 무엇을 더 잘해야 이 따스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을지 자꾸만 고민하게 됩니다. 아무리 곱씹어도 참 감사한 마음이에요. 세상이 참 따뜻하네요. 모든게 여러분 덕분이에요. 이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소신있게 그리고 정성껏 잘 살아볼게요"라고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에 축하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지영 측은 7일 스포츠조선에 "김지영이 오는 2월, 6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결혼을 준비하던 중 새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임신 초기"라고 밝혔다.
한편 김지영의 예비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했다. 국내 명문 K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 IT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모임 기반 스타트업을 설립한 인물로 알려졌다. 최근 김지영이 유튜브에서 열애 중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