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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또 그는 "스포츠를 좋아하셨고, 가벼운 농담으로 다정함을 나누던 따뜻함을 기억한다"며 "사회에 늘 봉사하며 희망의 빛을 비춰주셨다. 우리는 참 훌륭한 사람을 잃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가 걸어온 길에는 사랑과 열정, 그리고 함께하는 아름다움이 있었다"며 "다음 생에도 축복받는 아름다움이 함께하길 바라며 선배님의 명복을 기원한다. 아주 많이 감사했다"고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다음은 전문
너무 아픈 이별이 주는 슬픔입니다.
안성기님은 "선생님" 이라는 말보다 "선배님"이라는 말을 좋아 하셨습니다. 항상 마주 앉으면 부드러움을 주는 그의 목소리와 따뜻함을 주는 매너는 내게 늘 편안함을 느끼고 배움을 주었습니다. 내게 겸손과 배려하는 매너를 가르쳐 주신 선배님은 선인이자 성인이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셨고 가벼운 농담으로 다정함을 주는 그 따뜻함을 기억하며 간직합니다. 사회를 위해 늘 봉사하며 희망빛을 비추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참 훌륭한 사람을 잃었습니다. 그가 걸어온 길에는 사랑이 있고 열정이 있고 그리고 함께 하는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슬픈 이별입니다. 늘 우리의 가슴안에 남겨진 그와의 추억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생에도 축복받는 아름다움이 있길 바라며 선배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아주 많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