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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가수 보아가 데뷔부터 함께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000년 14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그간 '넘버원'(No.1), '아틀란티스 소녀', '온리 원'(Only One) 등의 대표곡으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한국 가수 최초로 두 장의 앨범이 일본 오리콘 차트 기준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K팝 한류를 선도했다.
SM은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끄는 수많은 후배의 롤모델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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