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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오만가지 셰프' 임성근이 넘치는 자신감으로 유재석와 케미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 임성근 셰프"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출연자 화제성 1위 축하드린다"는 유재석에 임성근 셰프는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씨, 제가 제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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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흑백요리사 시즌2' 셰프들에 임성근 셰프는 "방송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내가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사람들이 나한테 꽂히겠구나' 생각했다. 소스를 졸졸졸 넣는 게 좋겠냐. '파파팍' 넣는 게 좋겠냐"라 물었고 유재석은 "방송 쪽으로는 '파파팍'이 좋다"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임성근 셰프는 유재석의 호응에 "저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파인다이닝 긴장해라. 이젠 빨리다이닝 시대다'라는 말을 만들기도 한 임성근 셰프는 '유퀴즈'에서의 요리 시연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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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 칼 파시는 사장님 같다"는 말에 임성근 셰프는 바로 '홈쇼핑' 꽁트를 시작했고 "이 칼이면 여러분들도 이렇게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임성근 셰프는 "제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가출을 했다. 음식점에서 일을 했다. 손님들 다 가시면 테이블 밀어놓고 거기서 자곤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니 어머니께서 말씀도 없이 울면서 절 안아주셨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진지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