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재혼 잘했네...'18세 연하' ♥서하얀, '전문가 수준' 요리실력 자랑

기사입력 2026-03-15 06:30


임창정, 재혼 잘했네...'18세 연하' ♥서하얀, '전문가 수준' 요리…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엄청난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13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냉동실 떡국떡 이렇게 먹어보세요 (초간단 레시피'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하얀은 "설날 지나고 나면 냉동실에 떡국떡 한 봉지쯤은 다들 남아있지 않나요? 저희 집도 그대로 두기만 하다가 오늘은 맛있게 활용해봤어요"라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메뉴 하나, 그리고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은 메뉴 하나까지! 특별한 재료 없이도 냉동실에 있는 떡국떡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라 집에 떡국떡 남아 있다면 같이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라며 레시피를 추천했다.

서하얀은 "남은 떡국떡을 잘 소진하는 법"이라며 "조금만 다르게 주면 아이들이 다른 줄 알고 또 먹지 않냐"라며 다섯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꿀팁을 전수했다.

한창 요리를 하는 서하얀에 제작진은 "냄새가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임창정, 재혼 잘했네...'18세 연하' ♥서하얀, '전문가 수준' 요리…
서하얀은 "설도 지나고 봄이 왔다. 그래서 제가 곰곰히 어떤 요리를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박혀있는 음식을 가져왔다"라며 남은 떡국떡을 활용해서 아이들 간식과 안주, 반찬용 음식을 만들어보겠다 했다.

소떡소떡을 좋아한다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아이들. 서하얀은 "근데 제가 소시지를 그렇게 즐겨 먹이는 스타일이 아니다. 밖에서는 너무 잘 먹는다. 아이들이 소시지를 조항한다. 근데 굳이 집에서까지 소시지를 사와서 해주진 않는다"며 웃었다.


'맨날 음식을 하느라 고민 많겠다'는 제작진에 서하얀은 "맞다. 근데 그렇게 특별하게 개발하려고 하지 않고 비슷한 요리를 매일매일 해주는 편이다"라 했다.

이어 "근데 옵션 중에서 A부터 E까지 고르게 한다. '오늘은 뭐 해줄까?' '뭐 먹고 싶어?' 하고 그중에서 고르면 똑같은 요리를 계속 많이 해주는 거 같다"라 털어놓았다.

떡국떡 떡갈비를 만들던 서하얀은 만들다 실패한 모양새에 "실패한 건 남편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만든 음식은 저녁에 아이들이 식사로 먹었다. 아들은 "떡갈비 매일 먹는데 안질려?"라는 서하얀에 "안질린다"면서 열심히 폭풍식사를 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상황에서 18세 연하 서하얀과 재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두 아들을 출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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