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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개인 SNS를 통해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선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의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이번 방송은 다니엘이 뉴진스 퇴출 이후 처음으로 나서는 개인 활동인 만큼, 퇴출 심경이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직접 언급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다니엘은 뉴진스 활동 당시 개인 SNS를 운영하지 않았으나, 팀 퇴출 이후 개인 계정을 개설하며 독자적인 소통 창구를 열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 체결 및 독자 연예활동 등 계약 위반 행위가 있었고,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어도어는 다니엘 등 3인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청구 금액은 약 431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에 맞서 다니엘 역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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