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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물어보살' 연봉 1억 미모의 영어 강사가 출연한다.
사연자는 현재 영어 과외 교사로 일하며, 많을 때는 세전 연봉 1억 원가량을 벌고 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이수근이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편인 것 같다"며 "주위에서 소개해 주지 않냐"고 묻자, 사연자는 과거 경험을 이야기한다. 3대3 미팅에서 만난 의사와 사업가가 초면에 "XX 예쁘다"며 외모를 평가하더니, 두 분 다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했다며 2차 자리에서는 양쪽에서 손을 잡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털어놓는다.
또, 지금까지 약 10명 정도를 만났지만 대부분 짧은 연애였다고 밝히며, 국제 연애, 데이팅 앱 등 다양한 만남을 시도해 왔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서장훈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냉정하게 알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변의 평가에 휘둘리면 인생이 고달파진다"고 강조한다. 이수근 역시 "자기를 너무 낮출 필요도, 너무 높일 필요도 없다"며 당부한다.
조건을 떠나 진지한 사랑을 원하는 사연자에게 보살들이 전하는 현실 조언은 오늘 (12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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