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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서바이벌 선배 그룹'들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준서는 "'보이즈2플래닛' 파이널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데뷔 쇼케이스를 해서 영광이다"라고 했고, 리오는 "오래 기다려온 데뷔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많은 분께 감사한 하루다"고 했고, 상원은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 이 순간이 소중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내드리겠다. 기분이 저희 앨범처럼 '유포리아' 같다. 희열의 순간이다"고 말했다.
서바이벌 출신인 만큼, 빠른 시간에 팀워크를 맞춰야 했던 점도 관심사다. 상원은 "트레일러 찍을 때 모래사장에 '알디원 파이팅'이라는 글을 쓰면서 하하호호했다. 그 순간이 많이 떠오르고, 원팀이 됐다고 생각들었다"고 했고, 씬롱은 "3개월 동안 많은 걸 준비했다. 모든 순간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함께하는 활동을 하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며 '원팀'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서바이벌 출신인 프로젝트 그룹 선배 워너원, 제로베이스원이 잘 된 만큼, 부담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원은 "워너원 선배님, 제로베이스원 선배님 다 저희가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다. 저희가 항상 하는 생각이 선배님들이 닦아 놓으신 멋있는 길에 누가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성장하는 팀이 돼보자고 했다. 그런 모습 꼭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고, 씬롱은 "다양한 매력이 있을 때, 알파드라이브원 만의 차별점이 있는 것 같다. 항상 신인의 마음으로 활동하겠다"고 털어놨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