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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짠한형' 지상렬이 신보람과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염경환은 "제가 다리를 놨다. 16살 차이 나는데 저랑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다. 상렬이가 '살림남2'를 찍지 않냐. 내가 찍는 홈쇼핑을 체험하러 온 거다. 촬영하러 왔는데 우연인 듯 소개를 해줬는데 서로 호감이 맞은 것"이라고 비화를 밝혔다.
지상렬은 "제가 낯가림이 심해가지고 처음에는 '염경환이랑 같이 일하시는 쇼호스트구나' 여기까지만 생각했는데 거기서 서로 호감이 생길 줄 몰랐다. 그 이후에 다시 만났을 때 마음의 온도가 살짝 데워졌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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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이런 얘기 섣부르겠지만 빨리 내년에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옆에서 지켜봤을 때 그럴 확률이 있냐"고 물었고 염경환은 "내가 볼 때는 이번에는 좀"이라고 긍정적인 뉘앙스를 풍겼다. 최양락 역시 "나도 처음 들었다. 이번에는 느낌 있다더라"라고 기대했다.
신동엽은 "보람 씨 가족 분들한테 인사했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정식으로 뵌 적은 없고 어머님이 가게를 하셔서 어머님을 우연히 뵀다. 정식적으로 인사를 드린 거 아니다. 삼계탕집을 하시는데 맛집이다. 그 정도. 부모님의 마음의 온도는 잘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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