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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은 2014년부터 시작된 '이산가족 예술 프로젝트'로, 고령의 이산가족 1세대와 국내외 예술가들을 1대1로 연계해 이산가족들의 애절한 기억과 사연을 예술 작품으로 담아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평화의 내용을 전달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 1부 '빛바랜 추억' ▲ 2부 '바람으로 보낸 편지' ▲ 3부 '이별의 시간' 총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 작품들은 향후에도 평화 자산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미술 자료 저장소로 운영된다.
우리의소원 하종구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역사의 기록이자 평화를 향한 실천적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h@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