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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는 추사의 그림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추사의 대표작품을 비롯해 국보·보물급 유물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인 '겸재 정선전(가제)'은 삼성문화재단과 공동 기획하고 국립중앙박물관, 호림미술관 등 다수의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앞서 삼성문화재단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호암미술관에서 대규모 겸재 정선전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전시회는 당시 소개되지 못했던 간송미술관 소장 작품도 추가로 선보여 겸재 정선의 작품 세계를 보다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대구간송미술관은 대표 소장작품인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전시하는 상설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해 오는 7월께 공개하고 상설 전시작품도 대거 교체해 선보일 계획이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추사와 겸재라는 두 거장의 예술혼과 간송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킨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uck@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