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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기념하는 첫 무대로 광화문 광장 공연을 추진 중이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공연을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이라는 명칭으로 신청했으며, 무료 공연으로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람 인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약 1만 5000명에서 2만 명 규모로 제한하는 안이 논의 중이라고 전해졌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0년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에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해당 공연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규모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7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인 만큼, 국내에서는 3월 말 광화문 일대에서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첫 무대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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