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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흑백요리사2'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끌기 시작한 임성근 셰프를 한 순간에 나락의 길을 걷게 됐다.
또한 임성근은 윤주모(윤나라), 천상현, 중식마녀(이문정)와 JTBC '아는형님' 촬영에 나서기로 했지만, 결국 임성근 셰프를 제외한 채 세 사람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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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은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의 음주운전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술 마시면 잔다. 차에서 자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상황 설명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되더라. 10년 정도 된 것 같다"며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년, 6년 전"이라고 했다.
임성근은 "다 숨기고 싶고 그런 건데 괜히 나중에 일들이 생기면 또 많은 분들이 상처 받지 않나. 내가 잘못 한 거는 내가 잘못 한거다. 면피하고 싶고 그러진 않는다"며 "정신 차리고 이제 음주운전 안 하는 거고 그래서 형사처벌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했다.
이후 "너무 실망이다", "음주운전 3번이면 습관 아니냐"며 날선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임성근이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축소해 해명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더욱 큰 비난이 쏟아졌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임성근은 2020년 1월 15일 임성근은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임성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수준을 훨씬 웃도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당 음주운전으로 인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2회 이상 위반하고 술에 취한 상태로 자동차를 운전했다"고 지적했다.
결국 19일 임성근은 다시 한번 사과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어떠한 말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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