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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코디 벨린저가 '7년 계약'을 고수할 수 있을까. 최근 메이저리그 FA 시장에 단기 고액 계약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벨린저의 선택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 언론들의 예상은 터커 10년 4억달러, 비슌은 8년 2억달러 수준이었다.
비슌의 몸값은 팬그래프 7년 2억300만달러(약 3000억원), MTR은 8년 2억800만달러(약 3069억원), 디애슬레틱이 8년 2억1200만달러(약 3128억)로 예상했다.
비슌은 뉴욕 메츠와 3년 1억2600만달러(약 1860억원)에 사인했다. 비셋은 옵트아웃을 매년 받아냈다.
벨린저는 이들과 달리 7년 계약을 고수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디애슬레틱은 '양키스가 벨린저에게 5년 최대 1억6000만달러를 제시했다. 2년차와 3년차에 옵트아웃을 넣었다. 벨린저는 7년 계약에 연평균 3200만달러 이상을 불렀다'고 밝혔다.
이후에 터커와 비슌의 계약이 터졌다. 벨린저의 생각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양키스는 여전히 5년 1억6000만달러에서 움직이지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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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벨린저와 계약이 불발될 가능성을 대비해 트레이드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비슌을 잡은 메츠가 벨린저까지 탐낸다는 소식도 흘러나왔다. 메츠는 연평균 금액을 4000만달러 이상 보장하면서 3년 이내 단기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디애슬레틱은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양키스는 계약 조건을 새로 제시하지 않았다. 야구계의 많은 사람들처럼 양키스 또한 벨린저의 적정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할 것'이라고 짚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