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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인류 정신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국제연합포럼'이 21∼24일 나흘간 대구한의대와 경북 청도군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개막식과 폐막식은 청도군 일원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학술대회는 대구한의대에서 각각 열린다.
지구촌 정신문화포럼 대표인 조덕호 대구대 명예교수는 "AI는 인류 문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지만, 정신의 방향을 잃을 경우 그 위험 또한 커진다"며 "세계정신올림픽은 기술과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인류 문명 모델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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