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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기부자는 도서관을 건축하고 부평구는 행정적 지원을, 재개발조합은 도서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중현 대표가 해당 부지에 도서관을 건립한 뒤 부평구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개인이 공공시설을 직접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중현 대표는 청소년의 성장지원과 장애인 돌봄시설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기중현 대표는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꾸고 설계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재개발로 변화될 장소에 들어서게 될 산곡-청소년특화도서관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개인의 소중한 재산을 흔쾌히 내주신 기중현 대표님의 결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산곡-청소년특화 도서관이 기부자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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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