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시아버지, 다섯째 돌잔치서 의미심장 발언 "진짜 마지막"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막내아들의 돌을 맞아 잔치를 열었다.
21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섯째 도준이의 첫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정주리가 막내아들 도준이의 돌잔치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정주리는 집에서 돌상을 차리고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진짜 돌잔치는 친정에서 하려고 한다. 시댁 식구들도 다 오실 거다"라고 전했다.
이후 정주리는 친정에서 성대한 돌잔치를 열었다.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도준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정주리의 시아버지는 "마지막 돌잔치에 참석했다. 마지막이니 재밌게 보내자"며 '마지막'을 여러 차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주리는 "왜 자꾸 마지막이라고 딱 끊으시냐"며 내심 서운한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024년 12월 다섯째 아들까지 출산하며 오형제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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