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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4대 모임'의 끝판왕 94세 동안 할머니를 소개했다.
원혁은 "오늘은 굉장히 의미가 있는 날이다. 4대! 4대가 모이는 날이다. 진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쉽지 않다. 이엘이, 이엘이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까지 이엘이 4대가 모이는 날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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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 유전이라는 이수민의 집안에 할머니는 "(동안 비결은) 매일 걷는 거 밖에 없다"라 밝혔다. 매일 하루 3번씩 산책을 한다고. 이수민은 "내가 봤을 땐 걷는 게 비결이다"라 했다.
이수민은 "할머니 딱 84살처럼 보인다. 할머니 나이 좀 속이는 거 아니냐. 이거 고소 당한다"라 했고 할머니는 "속였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할머니는 "이도 하나도 안빠졌다. 틀니도 안했다. 90살이 넘었는데 틀니도 아니다"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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