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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각종 논란 속에 두문불출하던 코미디언 박나래가 막걸리 양조 학원에서 포착됐다.
박나래와 동행한 남성은 일간스포츠에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라며 "그런 상태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관심 있는 것 중 신중하게 고민해 선택한 것이 막걸리 제조 공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은 공부하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일주일에 한 차례 해당 학원을 찾아 강의를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게 갑질하고,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두 매니저는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냈다.
박나래는 지난달 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했고, 같은 달 20일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박나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16일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