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전 남편과 단란한 시간.."이래도 돼?" 제작진 깜짝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전남편과 절친처럼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홍진경의 집에서 사진첩을 발견하고 펼쳐봤다.
사진첩에는 홍진경과 딸 라엘의 최근 일상 모습이 담겨 있었다. 눈길을 끈 것은 전남편과 함께 식사하는 사진이었다. 제작진은 "같이 밥 먹네! 이혼한 커플이 이렇게 밥을 먹어도 되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이에홍진경은 폭소를 터트렸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이혼했다.
당시 그는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서 "(전 남편과)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정한 우정을 되찾았다. 잘 지내고 있다"며 "왜 헤어졌는지 궁금하시겠지만,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이혼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집에도 전남편이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난다"며 "특히 우리 엄마와 시어머니가 이렇게 쿨한 분들인지 몰랐다. 거의 헐리우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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