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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개그맨 양세찬과의 열애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진행을 맡은 이용진은 유라의 '15년 무열애설'을 언급하며, 한동안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양세찬 관련 소문을 꺼냈다.
유라는 "양세찬 오빠와는 10년 전에 따로 한 번 뵌 게 전부"라며 "그 이후로는 본 적도, 연락한 적도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그는 해당 루머가 퍼진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유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양세찬 오빠의 전 여자친구 조건이 언급되자 네티즌들이 추측을 시작했다"며 "후보로 거론되던 다른 분들이 차례로 해명하면서, 어느 순간 내가 기정사실처럼 남아버린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이 굳어지는 게 너무 황당했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데뷔 이후 공식적인 열애설이 한 번도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연애를 안 한 게 아니라 잘 숨긴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