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지온, 13살인데 170cm...또래보다 머리 하나 더 큰 키 '폭풍성장'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훌쩍 큰 딸 엄지온 양을 공개했다.
23일 윤혜진은 "아... 유턴하까"라며 발리여행 사진을 보고 휴가를 그리워했다.
특히 '슈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엄지온 양은 친구보다 훨씬 큰 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윤혜진은 "죽어라 일만 하다가 진짜 몇년 만에 발리여행"이라며 호화로운 숙소를 자랑했다.
윤혜진은 "엄죤이랑 단둘이 해외 여행은 첨인데 아직은 좋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빗소리 새소리 바람소리에 힐링하는 중..아침 알람은 닭울음이, 음식은 여기 팜에서 수확해서 만드는 비건요리로... 닭 염소 개 말 동물의 왕국"이라며 즐거워 했다.
이후 엄태웅은 다른 가족의 뒤를 따라 한국에서의 스케줄을 마치고 발리로 합류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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