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8개월 딸에게 배신 당했다..."배 아파 낳았는데" 할머니에 질투

기사입력 2026-01-28 17:42


'이용식 딸' 이수민, 8개월 딸에게 배신 당했다..."배 아파 낳았는데…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생후 8개월 된 딸에게 "배 아파 낳았는데 할머니만 찾는다"며 웃픈 육아 현실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2026년에도 계속되는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수민의 어머니는 "이용식 할아버지까지, 엄마 이수민과 아빠 원혁, 그리고 나 할머니 중 아기가 누굴 제일 좋아할까요?"라며 91세인 이수민의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는 잠시 고민하다 "그래도 엄마를 제일 좋아하지 않겠냐" 했지만 정답은 바로 자신이라 밝혔다. 이엘이는 할머니와 함께 있으면 안정적이라고.

이수민은 "얘가 누가 배 아파서 자기를 낳았는지 모른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아기 안고 있고 엄마가 화장실 가잖아? 그럼 운다. 나 출산할 때 배 되게 많이 아팠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용식 딸' 이수민, 8개월 딸에게 배신 당했다..."배 아파 낳았는데…
할머니에게만 안아달라 보챈다는 말에 이수민의 이모는 울컥해 눈물을 터트렸다.

이수민은 "여기 환자 한 명 더 추가요"라며 '울보 가족'들을 놀리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지만 이모에 이어 어머니도 눈시울이 붉어졌고 원조 울보인 남편 원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원혁은 "새해에는 좀 자제하려고 그랬는데"라며 머쓱해 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원혁은 2009년 뮤지컬 작품으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 7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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