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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생후 8개월 된 딸에게 "배 아파 낳았는데 할머니만 찾는다"며 웃픈 육아 현실을 전했다.
할머니는 잠시 고민하다 "그래도 엄마를 제일 좋아하지 않겠냐" 했지만 정답은 바로 자신이라 밝혔다. 이엘이는 할머니와 함께 있으면 안정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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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은 "여기 환자 한 명 더 추가요"라며 '울보 가족'들을 놀리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지만 이모에 이어 어머니도 눈시울이 붉어졌고 원조 울보인 남편 원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원혁은 "새해에는 좀 자제하려고 그랬는데"라며 머쓱해 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원혁은 2009년 뮤지컬 작품으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 7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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