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50살' 타블로, 이제 남은 소원은 하나 "딸 하루가 할머니 되는 거 보고파"

기사입력 2026-01-30 10:08


'내일모레 50살' 타블로, 이제 남은 소원은 하나 "딸 하루가 할머니 …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버킷리스트를 묻는 질문에 딸 하루 양을 언급했다.

29일 '에픽하이' 채널에는 'BMW 훔쳐서 낙지 먹으러 감'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버킷리스트를 묻는 질문에 "난 뭐 이제 그렇게 원하는 것도 없고 그냥 하루가 나이 드는 걸 내 눈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투컷은 "요즘 눈이 안 보여?"라며 타블로의 진지한 분위기를 단번에 깨 웃음을 자아냈다.


'내일모레 50살' 타블로, 이제 남은 소원은 하나 "딸 하루가 할머니 …
타블로는 아랑곳 않고 "딴 게 없다. 그냥 하루가 할머니 되는 게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고, 미쓰라는 "본인의 노력이 들어가는 걸 말하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사실 버킷리스트가 하나 있는데 못할 것 같다. 항상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숨겨왔던 꿈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타블로는 2003년 에픽하이로 데뷔했으며 '플라이', '1분 1초', '러브 러브 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 양을 뒀다. 타블로와 하루 양은 지난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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