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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상렬, 신보람 커플이 핑크빛 첫 야외 데이트에 나섰다.
이후 두 사람은 인형 뽑기를 하며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즐겼다. 신보람이 수준급 인형 뽑기 실력을 선보이자 지상렬은 "누구랑 많이 뽑아 봤네"라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커플 장갑을 착용하고 손을 맞잡으며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데이트의 마무리는 캠핑존에서의 오붓한 식사였다. 신보람은 "우리 밖에 좀 나오자. 어차피 공개 연애 아니냐"라며 밝은 에너지를 보였고, 공개 연애에 대한 질문에는 "예쁘게 잘 만나는 걸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따숩게 만나고 있으니까"라고 답하며 흔들림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신보람의 주변 반응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신보람은 "기사 보고 엄마가 엄청 속상해하시기도 했다. 가짜 뉴스나 별 얘기들이 나와 걱정을 하셨다"면서도 "우리가 만나는 것 자체는 응원하고 좋아하신다. 재밌어하신다"고 전해 지상렬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또한 16세의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을 걱정하는 지상렬에게 "우리 나이 비슷해"라고 밝게 받아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평소 무뚝뚝한 모습이던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사랑스럽구먼"이라며 달달한 표현을 아끼지 않는 등 연애 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신보람의 애교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짓는 지상렬의 변화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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