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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올드카 마니아'로 알려진 코요태 빽가가 최신형 전기차를 장만해 눈길을 끌었다.
빽가는 모델Y 주니퍼를 두고 "이거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차"라며 기쁨을 표현했지만 순간 도어 손잡이가 보이지 않는 구조에 당황했다. 카드키로 도어를 여닫고, 스마트폰으로 연동도 되는 것을 알게된 빽가는 "제가 46살이다. 이런 걸로 거짓말 안하는데 진짜 (시동 거는 법을) 모른다"고 더 당황했다.
첫 주행 반응도 솔직했다. 빽가는 "진짜 처음"이라며 시동과 기어 조작부터 하나씩 확인했고, 차량 주변 상황이 화면에 표시되는 장면을 보며 "차들이 다 나타나 있어. 앞에 차들 다 보여"라고 감탄했다. FSD(자율주행) 기능에 대해서는 "요즘 핫한 FSD가 추가돼 있는 상태"라는 설명이 나오자 "그게 다다음 달부터 구독으로 바뀐다더라. 월 얼마를 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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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차를 위한 '고사' 장면도 담겼다. 빽가는 "최첨단 차니까 최첨단 AI한테 최첨단으로 돼지머리 고사를 해 달라 했더니 만들었다"며 AI 이미지(전자 돼지머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웃음을 더했다.
앞서 빽가는 올드카를 5대나 소유한 마니아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빽가는 "한 달 차량 유지비만 600만 원이다. 차 5대의 보험료, 자동차세 등만 해도 엄청나다. 정신을 차려야겠다 싶어 차를 정리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드디어 올드카를 정리하고 전기차를 장만하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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