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턴제 전략 RPG '르모어' 이름을 '메모리스'로 변경하고 상반기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2-03 17:23


웹젠, 턴제 전략 RPG '르모어' 이름을 '메모리스'로 변경하고 상반기…



웹젠은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의 이름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로 변경하고 올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메모리스'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한 턴제 전략 RPG이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이고 있다. '메모리스'는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 참가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수차례의 업데이트를 거쳐 전반적인 게임성을 보완해 왔다.

게임명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MEMOLITH: Forsaken by Light)'에는 그간 업데이트 과정에서 바뀐 게임의 방향성이 담겨있다고 웹젠은 설명했다. '메모리스'는 게임 세계관 내 핵심 요소로, 게임 플레이어들은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해 원정대를 꾸려 탐험에 나서게 된다.

새로운 게임명과 함께 올해 상반기에 선보이는 정식 출시 버전에는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