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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탈세 의혹'으로 연일 질타를 받고 있는 배우 김선호와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각각 해명을 내놓는 중이다.
판타지오는 이어 "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다.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면서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였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하였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우는 최근 모친이 운영했던 장어집과 관련한 의혹이 커지는 중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차은우의 부모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 중이던 '어제연 숯불장어'가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이전해 '어제연 청담'이라는 상호로 재개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판타지오 측은 강화도 식당은 가족이 폐업을 결정한 이후, 기존 상호만 활용해 회사가 새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인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강화도 식당의 일부 인력을 고용했을 뿐, 차은우의 모친이나 가족이 운영에 관여하지는 않았다는 입장.
판타지오 관계자는 같은 날 스포츠조선에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는 전혀 다른 법인이다.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M이라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에서 운영 중"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차은우는 세무 관련 이슈와 관련해 주목받는 중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약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상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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