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제니 좋아요' 해프닝 전말..."손이 커서 실수였다"

기사입력 2026-02-07 06:01


지드래곤, '제니 좋아요' 해프닝 전말..."손이 커서 실수였다"

지드래곤, '제니 좋아요' 해프닝 전말..."손이 커서 실수였다"

지드래곤, '제니 좋아요' 해프닝 전말..."손이 커서 실수였다"

지드래곤, '제니 좋아요' 해프닝 전말..."손이 커서 실수였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해 불거진 해프닝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AI 아님 충격 이수혁x지드래곤 진짜 계심'에서 대성은 지드래곤의 SNS 활동을 언급하며 "'좋아요 요정'으로 활동 중인데 기준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수혁은 "중간에 실수하는 것 같다. 그냥 다 누르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이는 과거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했던 일을 돌려 언급한 것으로 보였다.

지드래곤은 "일리 있다. 시작은 그랬다"고 인정하며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제 홍보를 해야 해서 오피셜 게시물을 올리는데 팬들 중에 금손이 많다. '응원해 줘서 감사합니다'라는 의미로 누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요'를 눌러주면 더 열심히 만드시더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사실 기준은 없다. 잠깐 짬이 날 때 굉장히 빠르게 누른다. 지문이 없어졌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실수할 때도 많다. 제가 손이 크다"며 두 손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제니의 무대 영상이 담긴 쇼츠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해당 해프닝에 대해 간접적으로 해명한 셈이다.


한편 지드래곤의 솔직한 입담에 누리꾼들은 "쿨하다", "진짜 다 누르는 듯", "괜히 의미 부여했던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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