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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국민가수 故 송대관이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故 송대관의 영결식은 이틀 뒤인 9일, 오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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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는 "형님과 해외 공연도 많이 하며 기록도 많이 세웠다. 달랑 둘이 가서 미국의 큰 공연장도 채웠는데..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계시고 제가 갈 수 있는 곳으로 좋은 자리도 만들어 달라. 언젠가 형님 곁으로 가겠다"라며 故 송대관의 영정 사진을 보고 애써 씩씩하게 "대관이 형 잘 가!"라 인사해 더욱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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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대관은 특히 특히 모친과 같은 날 별세한 사실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대관 모친 고(故) 국갑술 여사는 2016년 2월 7일 뇌출혈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故 송대관은 '해뜰날', '차표 한 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고인의 마지막 무대는 그해 2월 16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제작진은 송대관의 무대에 앞서 자막으로 '본 방송은 2024년 10월 22일 녹화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