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배우 고수정, 뇌종양 악화로 25세 세상 떠나..안타까운 6주기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고수정이 세상을 떠난 지 6주기를 맞았다.
고수정은 2020년 2월 7일, 뇌종양 투병 중 병세가 악화돼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 소식은 당시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는 "고수정 배우가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며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졌으며, 같은 해 2월 9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이 엄수됐다.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한 고수정은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2016~201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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