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요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7일 '도장TV' 채널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요즘 아내의 몸이 안 좋아서 영양식을 해주려고 한다"라며 일식을 좋아하는 장윤정을 위해 유부초밥 등을 만들어줬다. 도경완은 자신의 음식에 호평을 한 장윤정에게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학원을 다닐까 생각 중이다. 당신이 일식을 좋아하니 일식 조리 기능사 시험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그 다음날 곧바로 요리 학원으로 향하며 "제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밥을 화려하게 해주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요리를 체계적으로 배워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해주고 싶고 아내를 위한 안주도 만들어주고 싶다. 나아가 자격증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요리학원 관계자는 상담을 받으러 온 도경완에게 "쿠킹 클래스부터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후 필기 자료를 제공하겠다. 자격증 필기 시험은 매주 진행된다. 필기 응시 후 주방 적응 단계를 거쳐 자격증반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안내했고, 도경완은 "상대적으로 스프트하게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잘 배워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라며 새 도전에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