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선우용여, 사람 꿰뚫어보는 법 “눈 보면 다 알아..머리 굴리는 사람 싫어”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선우용여(80)가 사람의 눈동자만 봐도 성격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7일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딱 보면 답 나와요. 데뷔 60년차 배우가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진행자 한석준이 선우용여에게 "관상을 보면 다 아시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80세가 되면 사람들의 눈동자에서 느낌이 온다"며 사람의 성격을 눈과 행동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우용여는 "눈동자가 이쪽으로 저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있고, 질문했는데 바로 대답하지 않고 '제가요...'라며 뜸을 들이는 사람도 있다"며 "남자든 여자든 대답을 바로 하지 않으면 황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을 살 때 머리를 굴리지 말라"고 조언하며, 한석준이 "머리를 굴리는 게 보이시냐"고 묻자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게 보이면 피곤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선우용여는 "건강은 본인이 만들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한다"며 삶의 지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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