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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사당귀' 박재범이 롱샷 멤버들에 잔소리를 쏟아냈다.
하지만 김윤주는 "저도 회사를 만든지 4년 정도 됐다. 이게 하면 할수록 어렵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라며 갑자기 회사 운영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박재범은 "엔터 사업은 세 번째 아니냐.저는 남을 잘 못 믿어서 시작을 했다. 그래도 저는 제 자신을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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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키운 롱샷 멤버들도 요조, 장들레, 김윤주와 만났다. "박재범이 어떻게 칭찬하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언제 칭찬을 해주시지?"라고 머뭇거렸다. 하지만 혼날 때에 대해서는 "많이 혼난다"며 "진짜 잘못해서 혼난 것도 있고 잘 되라고 하루에 한번씩 잔소리를 하신다고 폭로했다.
가장 많이 하는 잔소리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 명당 샤워를 오래 한다. 샤워를 오래해서 수도세 때문에 모어비전 파산 직전이라고 한다. 한 시간 정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재범은 "도대체 뭘하길래 한 시간이나 하냐"고 발끈했다. 다른 멤버가 15분 한다고 하자 박재범은 "길다. 저는 샤워 8분 컷이다. 지금 많은 고래들이 말라 죽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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