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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정진우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1938년생인 고인은 1962년 영화 '외아들'로 데뷔했다. 23살의 나이에 한국 최연소 감독으로 주목 받은 그는 '밀회', '동춘', '하숙생' 등의 작품으로 연이어 호평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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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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