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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실물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에 홍진경은 "어. 봤어. 걔 때문에 아주 미쳐. 그거 다 보정"이라며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 있나 봐.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고. 난 무슨 판빙빙인 줄. 실물 사진 보여줘? 보정으로 다 돼. 내 보정도 김라엘이 다 해줘"라고 답했다.
이어 홍진경은 라엘 양의 실물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엘 양은 온라인상에 퍼진 진한 화장의 성숙한 모습과 달리, 여전히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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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진경은 스키복을 입고 찍은 라엘의 사진에 대해서는 "스키는 맞다. 지금 나가노 스키대회 참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락이 안 된다. 지 사진 도배가 되고 있는데"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낳았으나,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라엘 양 해외에서 유학 중이다.
라엘 양은 지난해 10월에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학교를 외국에서 다니고, 최근 기숙사 학교에 갔다"며 직접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특히 수학 특별반에 들어갈 정도로 학업 성적이 뛰어나며, 4개 국어가 가능한 수준급 외국어 실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