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판빙빙인 줄" 엄마 홍진경도 화들짝 놀랐다…딸 라엘 성형 논란 해명[SCin스타]

기사입력 2026-02-08 13:37


"무슨 판빙빙인 줄" 엄마 홍진경도 화들짝 놀랐다…딸 라엘 성형 논란 해…
사진 출처=홍진경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이의 근황에 대해 솔직하게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김라엘실물 #보정전 #보정후 #가짜의 삶.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인과 주고받은 DM 메시지도 공개했다. 해당 지인이 "인스타에 라엘이 사진이라고 뜨던데 보셨어요?"라고 하자, 홍진경은 "어 봤어 걔 때문에 아주 미쳐"라며 "그거 다 보정"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홍진경은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 있나 봐.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고 난 무슨 판빙빙인 줄"이라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딸 라엘이의 보정 전 사진을 공개하며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라며 "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홍진경은 결혼 22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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